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영급 수상함 구조함 (문단 편집) ===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투입 논란 === 인도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성능 시험 중인데 2014년 서해에서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]]가 터지면서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. 평택함이나 청해진함과 달리 성능 시험 중이라 현장 투입이 불가능한데 비난하는 이들의 요지는 1500억 넘게 들인 배를 1년 넘게 취역 안 하고 뭐 했냐는 것. *'''반론''' 함의 성능전력화 기간은 함마다 다르고 초도함일 경우 예상치 못한 결함 등으로 인해 더 오래 걸리는 경우가 흔하다.[* 참고로 윤영하급은 1번만 만들고 결함이 안 잡혀 2번함 진수까지 2년 걸리고 전력화는 해군 예상보다 1년 늦어졌다. 미국 등 외국의 초도함은 더 오래 걸린 사례도 많다.] 무엇보다 통영급은 해군에 인도조차 되지 않았으니 아직 해군 소속도 아니며, 취역을 하고 전력화 하는 과정에서 숙련된 인력을 양성해야 하니, 쓸 인원이 없다는 문제도 있다. 또한 세월호 현장에는 민간 잠수사들의 구조장비와 군/해경들의 구조선들이 있었기에 딱히 통영함의 구조장비들이 필요하지 않았다.[* 바다에 유람선을 타고 나가본 사람들은 배 옆쪽에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. 이러한 소용돌이는 선미 쪽으로 향하면서 점차 큰 소용돌이로 변하게 되는데, 잠수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소용돌이겠지만 수중에서는 그런 소용돌이에 걸리면 죽는다. 현장에는 선박 내부구조를 위해 잠수사들이 수색 중이었으며 통영함같이 큰 배가 현장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큰 위협이 된다. 물 밖에서의 물살과 수중에서의 물살은 천지차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